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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면서 인터넷 강의를 많이도 찾아봤던 것 같네요. 저도 갑작스레 영어공부가 필요해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시간절약을 위해서 인터넷 영어강의를 찾던 중 원예나 강사님의 야나두 인터넷 강의를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도 괜찮다는 추천이 있었고 무엇보다 10분씩 끊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수업내용도 그렇게 어렵진 않고 계속 듣다보니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도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원예나강사 프로필

야나두 영어강의의 대표 강사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커뮤니케이션 전공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발음도 원어민스럽고 내용도 조금 더 실용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뭐, 마치 선입견처럼 미국에서 공부했다고 전부 다 원어민 발음이 되겠느냐 하겠지만요.. 아무튼 그 이 후 원예나 강사님은 약 10년동안 계속 영어강의를 해왔다고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경력이 많은 편이네요. 동안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나이가 많아보이지는 않는데요. 경력을 고려해봤을 때 원예나강사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 정도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혹시 제가 너무 원예나 강사님 나이를 많게 봤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저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원예나나이, 혹은 원예나강사나이로 된 연관검색어가 많은 것을 보니 저처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ㅋ 아무튼 몇살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영어강의를 잘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야나두 하루 10분 영어

처음 원예나 강사님의 수업을 접했던 것이 유튜브에서 영어로 길이와 무게 등을 세는 방법이었습니다. 실제로 미국 생활을 하다보면 그 부분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었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강의를 접하고 나서 야나두 하루 10분 영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출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공부하기에 적합한 강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원예나 강사님의 야나두 강의에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유튜브 강의 한 번 들어보시고 수강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