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메일을 작성 할 때 간단한 안부를 물으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묻거나 가족들은 잘 지내는지 등을 물을 수 있겠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안부를 물을 때 사용하는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표현을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How are you doing?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How have you been?
최근에 어떻게 지내셨어요?
What have you been up to l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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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잘 계시죠?
I trust your family is well.
새로운 회사에서 일은 어떠신지요?
How is your work at the new firm going?
새로운 직위는 잘 적응해 가고 계신가요?
Are you transitioning well into the new position?
John은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What's the latest on John?
Brandon에겐 뭐 새로운 소식 없나요?
Any news from Brandon?
Jay로 부터 소식 들었나요?
Have you heard from Jay?
Kim은 여전히 그 회사에 다니고 있나요?
Is Kim still with the firm?
Is Kim still working with you at the company?
* 오타나 문제가 있는 경우 댓글을 통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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