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메일을 보내는 상대에게는 먼저 자기 소개를 해야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작성할 때 자기 소개와 관련된 영어표현을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카이리 어빙입니다.
I'd like to introduce myself. I am Kyrie Irving.
Allow me to introduce myself. My name is Kyrie Irving.
제 이름은 마티 왈시이며, 저는 보스턴의 시장입니다.
My name is Marty Walsh, and I'm the mayor of Boston.
저는 C 부동산 대표, 알 호포드입니다.
I am Al Horford, and I represent C Real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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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난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저는 고든 헤이워드입니다.
I'm not sure we've met before; I'm Gordon Hayward.
링크드인으로 연락은 했으나 직접 만난 적은 없었지요.
We are connected on LinkedIn, but we've never met in person.
("in person"을 "face-to-face"로 바꿀 수 있음)
이메일 상으로 서로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It's a pleasure to make your e-acquaintance.
("a pleasure"를 "wonderful" 또는 "a privilege"로 바꿀 수 있음)
* 오타나 문제가 있는 경우 댓글을 통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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