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즈니스 이메일 첫인사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잘 아는 사이에서는 Hi, Hello 등으로 시작해도 좋지만, 대부분 격식있는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Dear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Dear Mr. Ortiz, 또는 Dear Mr. Ortiz: 처럼 이름 뒤에는 콤마나 콜론을 찍습니다. 성을 쓰는 경우는 Mr. Ms. Dr. 등의 호칭을 함께 붙이는 것이 좋으며, Dear 뒤에 이름 (first name)만 쓰기도 합니다.
Greetings & salutations
데이비드에게, (Dear를 붙이면 조금 더 격식있는 표현)
Dear David,
페드로이아 씨께,
Dear Mr. Pedroia,
크리스 세일 씨께,
Dear Chris Sale,
관계자분께,
Dear Sir,
Dear Madam,
Dear Sir or Madam,
담당자께:
To Whom It May Concern:
사무소 관리자께,
Dear Office Manager,
소중한 고객님들께,
Dear Valued Customers,
안녕하세요.
Hi,
Hello,
Greetings,
Hey,
안녕하세요, 헨리 라미레즈,
Hello, Hanley Ramírez,
가족들은 잘 지내세요?
How's the family?
잘 지내요?
How's it going?
What's up?
보스턴에서의 생활은 어떠세요?
How's life in Boston?
그 동안 잘 지냈기를 바래요.
I hope you've been well.
잘 지내셨을 거라 믿어요.
I trust this email finds you well.
("this email finds you well" 은 안부를 묻는 인사말로써 "I hope you are well when this email finds you." 라는 의미)
* 오타나 문제가 있는 경우 댓글을 통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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